주식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주식의 기본, 주식하는법

주식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주식의 기본, 주식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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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들의 의도를 알고

세력의 흐름을 간파하지 않고

급등주에 손이 가면

계좌는 절단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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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라는 것이

세력들의 수급이 뒷받침 되지 않는한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개차반 신세를 면할 수 없게 된다.

종목마다 지박령이라는 주인인

세력들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항상 번뇌 속에서 마음을 끓여야 한다.

적이지만 경외심을 가지고 봐야 한다.

싸우려 들지 말고 순응해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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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미래가 펼쳐진다해도

그럴수록 세력들의 교묘한 밀당에따라

주가는 춤을 추게 되어 있다.

아무리 강한 세력들이

주가를 견인한다 하더라도

매일같이 상승시킬 수는 없다

항상 조정이 있게 마련인데

단기간에 너무 끌어 올리면

여러제재가 가해지므로

세력들은 온갖 잔머리를 총동원해서

차트를 그리기에 집중한다.

세력간 자중지란이나

이탈에 의한 눌림목 등

반드시 조정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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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안전한 주식하는법으로

주식의 기본은

바닥에서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일단 제외하는 습관

바닥에서 60일선 근처나

이평밀집으로 대시세 시작하는 종목으로

세력들의 심리를 파악해 결정할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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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거래량이 늘고 첫 상한가 중

회사가 망할 염려가 없는 종목으로

어느정도 조종을 받는 종목 중에서 주가흐름과 거래량 증가 여부를

몇일동안 관찰한 후에

확신이 서면 분할 매수하면서

매수량을 서서히 늘린다.

주식의 기본인 주식하는법으로

세력주에 몰빵 등 한 종목 비중을 크게두지 말 것

세력들은 이자 등 원금회수 목적으로

장기보다는 단기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급등락의 위험성이 항상 뒤 따르기 마련이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전략으로 비중 조절은 필수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해도

20~30%이내로 비중 조절하는 것이 원류위험관리다.

주식의 기본은 역시 급등주따라 매수하기보다는

눌림목 매수를 하는 것이다.

추격매수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욕심이 앞을 가려 이성적이지 못한 것이

뻘건 기둥을 볼때 자제심을 잃어 버리기 일수다.

좋은 주식이라 생각되면 반드시 조정이 오고

매수의 기회가 오기마련이다.

금방 날라가 버릴것 만 같아 추격매수 하게 되는데

눌림목이 안오면 다른 것을 찾으면 된다.

바닥에서 정배열로 1차 상승한 후

20일선에서 40일선 또는 60일선까지 밀려

눌림목을 주고 거래량 증가와 함께

다시 상승하는 종목을 전략을 짜고 접근한다.

본격적 상승을 하거나

2~3일 확 빼고 상승하는 경우도 많다.

세력들 개미등골을 먹고 사는 것이라

세력들의 심리를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매일 패턴을 연구하고 창조해 나가는 세력들을

개미가 이길 수는 없다.

매일 패턴 특징을 연구하고 공부해도

백전백패일수밖에 없는 시장이다.

살아남기 위한 세력들의 패턴을

연구 분석하는 피나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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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기본 중에 기본은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병행하는 것이다.

자본금의 밑천을 전부 몰빵한다면

칼자루 쥔 세력들에게 눈으로 보면서 당하는 아픔을 겪게 된다.

목표한 매수량만 분할매수하고

20~30% 수익 났다면

거래량과 이평선을 감안해서 분할매도에 들어가야 한다.

거래량과 함께 5일선이 깨질때 30~50% 정도를 분할매도하고

눌림목에서 매도 분량만큼

재분할매수 한다면

이익금만큼 주식수를 좀 더 늘릴수가 있게 된다.

만일 20일선까지 깨진다면 모두 매도하고

60일선이 지지되는지

세력의 의도를 지켜보고 분할매수 여부를 결정한다.

주식하는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매물대다

겹겹히 포진하고 있는 매물대와 머리위의 이평선은

저항이 거세지므로

주요 매물대와 이평선 근처에 도달하면

20%내외를 일단 분할 매도해둔다.

가장 많이 물린 매물대를 무난하게 돌파한다면

목표가를 좀 더 높게 잡는다.

전고점 돌파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물대 돌파는 세력의 의지를 엿볼수 있는 구간이다.

주식하는법 중 주식의 기본의 최고 중요한 것은

역시 위험관리다.

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진다면 무조건 전량매도다

고점에서 대량으로 거래량이 터지는데

미련을 가지는 것은

아무리 좋은 상승추세라 하더라도

정말 미련스런 경우가 많았다.

특히 상한가에서 거래량이 터질때

주가가 흘러내리면

무조건 매도한다.

크게 시세난 종목은

최소한 6개월이상은 쳐다보지 않는 것이 현명한

주식하는법일 것이다.

N자형 상승일 수도 있지만

크게 조정을 받고 나서 2차시세를 주고

쌍봉으로 마감하면 좋겟지만

세력의 마지막 물량털이 일 수 있기에

욕심을 자제한다.

역시 주식하는법으로 주식의 기본은

세력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는 내공을 키우는 것이다.

대부분 자기가 예측한대로 움직이지 않겠지만

세력입장에서 전개될 방향성을 여러각도에서

그려보는 내공을 키우도록

평소 공부하는데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

반드시 눌림목이 온다는 것과

눌림목이 없이 날라간다면

그것은 나와 인연이 없는 것으로

미련을 끊고 관삭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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