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주인이 알바보다 못 번다…최저임금 삭감해야" / #카카오 #NAVER #엔씨소프트
본문 바로가기
뉴스를 통한 종목알기

편의점업계 "주인이 알바보다 못 번다…최저임금 삭감해야" / #카카오 #NAVER #엔씨소프트

by 급등일보 주식뉴스 2020. 7. 2.

편의점업계 "주인이 알바보다 못 번다…최저임금 삭감해야" / 주식 투자

편의점업계가 올해 최저임금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부동산도..자영업도..힘든세상.. 계속 오르는 증시만이 답💲

↓돈 벌고 싶으면 드루와!↓

👉https://t.me/FastStockNews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2일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을 삭감하라”고 주장했다.

편의점협의회는 “편의점 점주가 알바보다 못 버는 게 현실”이라며 “일각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하는데 자영업자들이 처한 현실을 외면하는 주장에 갑갑하고 암울할 뿐”이라고 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5억8000만원 수준이다. 점주가 주당 50시간 근무한다고 계산하면 월 수익이 최저임금에 크게 못 미치는 99만원 수준에 그친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편의점주들은 최저임금 부담 때문에 스스로 주당 70~80시간씩 일하는 건 기본이고, 가족까지 동원해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협의회는 “이미 편의점 20%는 인건비와 임대료조차 낼 수 없는 적자 점포”라며 “최저임금을 지키려 해도 지킬 수 없는 불복종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최저임금 2.87%(작년 인상분) 삭감 ▲주휴수당 폐지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차등화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최악의 경우 집단행동에까지 나설 수 있음을 암시했다. 편의점협의회 홍성길 정책국장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위기감은 1998년 IMF 외환위기나 2008년 국제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하다”며 “6만여 편의점 자영업자들은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과 행동도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NAVER #엔씨소프트

http://pf.kakao.com/_xaXdBC/53391914

 

편의점업계 "주인이 알바보다 못 번다…최저임금 삭감해야" / 주식 투자

편의점업계가 올해 최저임금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부동산도..자영업도..힘든세상.. 계속 오르는 증시만이 답💲 ↓돈 벌고 싶으면 드루와!↓ 👉https://t.me/FastStockNews 한국편의�

pf.kakao.com

 

댓글